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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창업도서6

[카페 창업 도서] 이탈리아 카페여행 이탈리아 카페여행 커피의 본고장에서 만나는 카페&커피 이야기 커피의 본고장 이탈리아, 작가는 진한 에스프레소 향을 따라 향긋한 커피 여행을 이탈리아로 떠났다. 그녀는 커피의 본연의 맛을 느끼기 위해 여행 가기 전 커피를 일체 먹지 않은 채, 깨끗한 입맛(?)을 만들고 이탈리아로 떠났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커피 맛은 어떨까? 책을 읽을수록 더 궁금증은 커져만 갔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커피의 관심도가 높고 또한 카페는 질 좋은 커피를 제공한다. 그곳의 커피의 맛이 궁금했다. 밀라노, 베로나, 볼로냐, 베네치아, 피렌체, 로마, 나폴리, 카프리 이탈리아 명소들을 여행하며 카페투어를 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한국과는 다르게, 차가운 메뉴는 사케라또 이외에는 거의 없고 잘 마시지 않는다고 한다.. 2021. 1. 27.
[카페 창업 도서] 해볼까? 카페 해볼까? 카페 성공창업과 실속경을 위한 100대 키워드 카페 창업, 누구나 돈만 있으면 다른 어떤 창업보다 손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음료 만드는 레시피는 며칠만 투자하면 알 수 있다. 다만, 커피에 대해서 아무런 지식이 없는채로 수많은 사람들이 카페 창업을 시작한다. 그것이 틀렸다. 이렇게 말 할 수는 없다. 그렇게 시작해서 분명 잘 되서 성공하는 카페들도 있다. 하지만, 수많은 카페 들이 고작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만에 새로 생기고, 얼마 버티지 못한채 폐업의 길로 접어든다. 카페 창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커피의 맛, 멋진 인테리어, 친절한 서비스를 비롯해 많은 요소들이 있지만, 카페 창업, 그 본질은 장사 이다. 장사가 잘 되려면 내가 팔려는 물건은.. 2021. 1. 25.
[카페 창업 도서] 작은 카페, 시작 했습니다 작은 카페, 시작했습니다 10년도 더 지난 책이다. 개인 카페 창업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어서 빌렸다. 작가는 일본을 돌아다니면서 동네에 있는 작은 카페, 누구나 언제 들려도 편안한 공간, 그런 카페 들을 소개 하고 있다. 카페 창업 년도가 2002, 2001년 그쯤이다. 그래서 촌스럽게 거니 생각했지만, 지금 이 시대에 봐도 그다지 어색하지 않은 인테리어이다. 자기만의 개성이 녹아 있는 인테리어들이 많았다. 서로 다른 느낌의 중고가구들이 펼쳐진 공간, 앤티그 잡화에 둘러싸인 편안한 카페, 튀지 않는 내추럴한 느낌으로 직접 만든 카페. 그리고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디어들도 눈에 들어왔다. 일본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일본 사람들의 특유의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것들이 책 속에 .. 2021. 1. 18.
[카페 창업 도서] 바리스타& 카페창업 바리스타 & 카페창업 추운 아침 따뜻한 커피 한 잔은 몸을 따뜻하게 녹여주고, 점심 먹고 노곤한 내 몸에 커피 한 잔은 잠든 눈을 뜨게 해 주고, 친구와의 수다에는 달콤한 커피 한잔이 분위기를 더 달콤하게 해 준다. 우리는 일 년 동안 몇 잔의 커피를 마실까? 아마도 100잔? 그 이상일지도 모른다. 전 세계 사람들이 1년 동안 먹는 커피가 4000억 잔이라고 하니, 우리 일상에서 없어선 안될 음료가 되어 버렸다. 바리스타 & 카페 창업은 도서관에서 카페 창업을 검색해 보니, 나온 책 중 하나였다. 커피의 시작부터 음료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해 주고 있었다. 커피의 기초적인 개론, 커피의 어원과 역사부터 시작해서 커피의 재배와 가공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커피를 추출 기구와 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2021.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