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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입체, 심플
간판은 내 가게의 이름이자,
내 가게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다.
요즘은 어떤 식으로 간판을 만들고 있을까?
간판 역시 브랜드이고, 로고이기 때문에
아주 어려운 작업이 될 듯하다.
심플하면서도 눈에 잘 들어오고,
내 가게의 색깔을 잘 표현해야 하며,
사람들 머릿속에 오래 기억되면 좋다.
어려운 영어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쉬운 영어나 순우리말을 사용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쉼,
휴식
공간,
편안한,
따뜻한,
이런 느낌의 단어
카페의 느낌은, 쉬어가는 곳
누군가를 만나는 공간의 개념이다 보니,
둥글고 부드러운 발음을 가진 단어였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더 조사를 많이 해서,
나만의 카페 간판, 이름을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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